내용요약 선우선, 11살 연하남편과 인증샷 '찰칵'
선우선SNS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선우선 이수민 부부가 혼인신고로 영원을 약속했다.

이수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인신고 날. 사랑 시작 1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혼인신고 취소 불가. 유부 남녀. 유부남 이수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수민은 아내 선우선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들은 혼인신고 후 미소 띤 얼굴로 신혼부부의 행복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 너무 훈남이네요~”,“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우선과 이수민은 11살차의 나이차를 딛고 지난 7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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