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승부를 내겠다는 뜻으로 손가락 네 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우, 박병호, 장정석 감독, 염경엽 감독, 최정, 하재훈 순. 연합뉴스
염경엽 SK와이번스 감독과 중심타자 최정 그리고 마무리 하재훈(왼쪽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마무리 조상우, 중심타자 박병호 그리고 장정석 감독(왼쪽부터)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장정석 키움 감독(왼쪽)과 염경엽 SK 감독이 14일부터 열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열린 KBO리그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선수와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