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비보에 절친 아이유는 ‘침묵’…엠버, 슈퍼주니어 등 일부 스케줄 중단
‘설리 사망’ 비보에 절친 아이유는 ‘침묵’…엠버, 슈퍼주니어 등 일부 스케줄 중단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0.14 22:44
  • 수정 2019-10-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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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14일 사망 공식 확인
설리 사망에 ‘절친’ 아이유는 ‘침묵 중’
엠버, 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가수 일부 스케줄 중단
‘설리 사망’ 비보에 절친 아이유는 현재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osen
‘설리 사망’ 비보에 절친 아이유는 현재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이 14일 공식 확인되면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설리의 매니저는 전 날 오후 6시 30분께 이후로 설리와 연락이 되지 않자 경기도 성남시의 자택을 방문했고, 숨진 설리를 발견했다.

그러면서 설리의 ‘절친’으로 손꼽혔던 가수 아이유는 현재 특별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설리가 아이유와의 친분으로 tvN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한 만큼 이들의 우정이 깊었기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M 소속 선배 가수인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아홉 번째 정규음반 ‘타임 슬립’(Time Slip) 발매를 기념해 네이버 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방송을 4시간여 앞두고 취소했다.

또 F(x)의 멤버인 엠버 역시 스케줄 전면 중단 소식을 전했다.

한편 경찰 등에 따르면 설리의 집 안에선 유서로 보이는 메모장 등이 발견됐다.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듯 여러 심경을 적었다고 유서로 보이는 메모는 맨 마지막 장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메모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