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2차전] 로맥 선취 솔로포…SK, 1-0 리드(2회말 종료)
[PO 2차전] 로맥 선취 솔로포…SK, 1-0 리드(2회말 종료)
  • 문학=박대웅 기자
  • 승인 2019.10.15 19:01
  • 수정 2019-10-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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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15일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연합뉴스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15일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대웅 기자] 제이미 로맥이 SK 와이번스의 '변비 타선'을 화끈하게 뚫어주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로맥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서 들어선 로맥은 키움의 선발 최원태의 시속 130km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이다. 

2회말이 끝난 현재 SK는 로맥의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앞서고 있다. 

한편 SK의 선발 산체스는 2회까지 6개의 아웃카운트 중 4개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막강한 구위로 키움의 타선을 봉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