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3위 도약… 한국여자골프, 다시 한 번 세계랭킹 1∼3위 독식
이정은 3위 도약… 한국여자골프, 다시 한 번 세계랭킹 1∼3위 독식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0.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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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KLPGA 제공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정은은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KLPG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한국여자골프 선수들이 다시 한번 세계랭킹 1~3위를 독식했다.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정은(23)은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3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는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로써 이달 초 고진영(24), 박성현(26), 이정은 순으로 1위부터 3위까지 형성되면서 2006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창설 이후 최초로 특정 국가 선수들이 1∼3위를 독식했던 장면이 2주 만에 재현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선 고진영은 2개월이 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9위에는 '골프여제' 박인비(31)이 올랐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총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