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출전하는 임성재, '메이저 킹' 우들랜드ㆍ데이와 동반 라운드
더 CJ컵 출전하는 임성재, '메이저 킹' 우들랜드ㆍ데이와 동반 라운드
  • 서귀포=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0.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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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임성재가 17일 개막하는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스포티즌 제공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임성재가 17일 개막하는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전한다. /스포티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임성재(21)가 17일 개막하는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 1, 2라운드에서 게리 우들랜드(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동반 플레이한다.

16일 공개된 이번 대회 1, 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임성재는 대회 첫날인 17일 오전 9시 20분 1번홀에서 우들랜드, 데이와 함께 경기를 벌인다. 우들랜드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우승을 했으며 데이는 2015년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거물급 스타들이다.

베테랑 최경주(49)는 동포 선수 케빈 나(미국), 2010년 US오픈 우승자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과 함께 오전 8시 40분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시우(24)는 오전 9시 30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함께 1라운드를 출발한다.

더 CJ컵은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1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해 나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