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0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취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왼쪽)가 시위 참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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