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현미 나이 화제
현미, 박병호 부부 찾아
현미, 박병호 부부 찾아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현미가 박병호, 박종숙 부부를 찾아왔다.
16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가수 현미가 박병호, 박종숙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수 현미가 박병호 박종숙 부부를 찾아왔다. 현미는 “6,7년을 남해에서 공연을 했었다”며 박병호와 만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현미는 “당시에 박병호와 친해지던 시기에 사람들이 ‘박병호씨 스님됐죠?’라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미는 올해 나이 82세로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남다른 동안 외모와 여전히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고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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