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UFC 부산’ 합류, 찰스 조딩과 맞대결… 김지연도 컴백
최두호 ‘UFC 부산’ 합류, 찰스 조딩과 맞대결… 김지연도 컴백
  • 그랜드힐튼호텔(서울)=이상빈 기자
  • 승인 2019.10.17 11:55
  • 수정 2019-10-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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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신예와 홈 복귀전
지난해 1월 제레미 스티븐스와 경기 당시 최두호(오른쪽). /UFC 트위터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8)가 마침내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UFC 부산’ 파이트 카드에 합류한다.

UFC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UFC 파이트나이트 165 티켓 발매 기자회견을 열고 확정한 대진을 발표했다.

그동안 베일에 쌓인 최두호의 매치업이 공개됐다. 찰스 조딩(Charles Jourdainㆍ24)과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 지난해 1월 제레미 스티븐스와 경기(2라운드 TKO 패) 이후 1년 11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이달 초 UFC 243에서 나디아 카셈(24ㆍ호주)을 꺾고 옥타곤 3승을 수확한 김지연(30)도 부산에 합류한다. 사리나 마조를 상대로 여성 플라이급 경기를 펼친다. 앞서 맞대결 가능성이 떠오른 알렉사 그라소(26)와 만남은 불발됐다.

한편 최두호가 상대할 찰스 조딩은 1995년생으로 신장 175㎝, 리치 175㎝의 캐나다 퀘백 출신 신예 파이터다.

‘UFC 부산’ UFC 파이트나이트 165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