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SNS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가수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7일 가수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블린, 내 귀여운 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를 똑닮은 여동생 에블린의 생일을 맞아 즐거운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은 전소미보다 8살 어린 2009년생이다. 전소미 못지 않게 깜찍한 외모가 보는 이를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전소미는 올해 '벌스데이'를 통해 솔로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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