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설악산 만경대 화제
설악산 만경대, 인원과 기간 제한 있어
설악산 만경대, 인원과 기간 제한 있어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설악산 만경대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가을철 관광지로 각광받는 설악산 만경대가 소개됐다.
설악산 만경대는 지난 2016년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기간 한정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 9월 10일부터 단 66일간 개방되었으며, 반드시 탐방 전 사전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예약통합시스템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 2000명, 주말 5000명만 예약받는다. 예약정원의 10%는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탐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11월은 오후 2시까지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관련기사
키워드
#설악산만경대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