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이광기가 소상공인과 아이티 학교 설립을 위해 나섰다.

이광기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파주시 스튜디오 끼에서 '끼마켓'을 연다.

이번 '끼마켓'에서는 미술, 공예, 리빙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여러 작가들이 참여, 풍성한 마켓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끼마켓' 포스터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