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소연 대표, 에스팀 대표로 알려져
김소연 대표. / KBS방송화면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한 김소연 대표가 화제다.

김소연 대표는 “17년차 에스팀 대표다. 공중파 방송은 처음이라 떨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그가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방송에 출연할 캐릭터는 아닌 것 같아서 출연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에스팀은 약 16년 만에 정직원 100명, 전속 아티스트 90, 소속 아티스트는 300명 등 약 400명의 아티스트를 거느린 회사로 급부상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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