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다희 팬들 "저게 일자가 아니면 뭐냐"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이다희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다희는 인스타그램에 "일자로 언제 찢어지려나… #플라잉요가 #flyingyoga #요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다리 찢기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다희의 팬들은 "저는 그거 한지 일 년이 다 되어가는데 찢어지지가 않아요ㅠㅠㅠ 너무 뻣뻣이라서ㅠㅠ", "와... 가운데 복근이 너무 선명하셔서 등인줄 알았잖아요...... 아! 등도 운동 안하면 안나타는구나? 언니 완전짱", "언니 저게 일자가 아니면 뭐에여 200미터 자 갖다놔도 저건 일자 눈감고도 일자 그냥 일자 일자그자체인데!", "날아오르는 한 마리에 천사 같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출연했다.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을 공개했다. / 이다희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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