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토트넘-즈베즈다 격돌! 손흥민, 차범근 121골 도전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즈베즈다 격돌! 손흥민, 차범근 121골 도전
  • 심재희 기자
  • 승인 2019.10.22 23:56
  • 수정 2019-10-22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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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즈베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토트넘-즈베즈다, 승점 6짜리 경기
손흥민, 시즌 4호골 정조준
토트넘-즈베즈다, 챔피언스리그 승부. 손흥민이 23일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즈베즈다 경기에서 시즌 4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즈베즈다, 챔피언스리그 승부. 손흥민이 23일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토트넘-즈베즈다 경기에서 시즌 4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심재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쏘니' 손흥민(27)이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23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32강) B조 3차전에서 크르베나 즈베즈다와 맞붙는다. 조 3위에 처져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2위 즈베즈다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토트넘은 1, 2차전에서 승점을 1밖에 챙기지 못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올리피아코스와 2-2로 비겼고, 2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 2-7로 대패했다. 즈베즈다는 승점 3으로 2위에 올라 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3으로 졌으나, 2차전 홈 경기에서 올림피아코스를 3-1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를 이기고 2위로 올라서야 토너먼트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승리하면 승점 4를 마크하면서 2위 싸움에 불을 지필 수 있다. 같은 시간 B조의 다른 팀 올림피아코스-바이에른 뮌헨도 맞대결을 벌인다.

한편, 손흥민은 현재까지 유럽무대에서 119골을 터뜨렸다.  '차붐' 차범근이 기록한 121골에 2골 차로 근접해 있다. 토트넘-즈베즈다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면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할 수 있다. 올 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을 작렬했다.

◆ 챔피언스리그 23일 경기(왼쪽이 홈 팀)
샤흐타르-디나모 자그레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바이에르 레버쿠젠
클럽 브뤼헤-파리 생제르망
갈라타사라이-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즈베즈다
올림피아코스-바이에른 뮌헨

맨시티-아탈란타
유벤투스-로코모티프 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