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는 '착한식당'...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알려줄 필요 있어
무한리필 명륜진사갈비는 '착한식당'...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 알려줄 필요 있어
  • 서경서 기자
  • 승인 2019.10.23 17:25
  • 수정 2019-10-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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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제공
명륜진사갈비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서경서 기자]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에 브랜드 론칭을 했다.

갈비와 목전지가 섞여 제공되는 메뉴임을 매장 및 방송, 광고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밝혀 왔고,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미 인지하고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가족외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번 무한리필돼지고기집의 불량사례 적발로 무한리필돼지갈비의 대표브랜드 격인 ‘명륜진사갈비’가 된서리를 맞고 있는데.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사실 수입산 목전지와 갈비의 원육 가격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갈비는 무조건 비싸고 목전지는 싸구려라는 말에 현혹 되고있다. 명륜진사갈비의 목전지는 미국 스미스필드사의 가장 비싼 최고등급의 고기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또한 맞지 않다.

특히, 목전지는 갈비에 비해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 여성고객, 더 나아가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이를 메뉴로 개발하여 적절한 비율과 조합,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큰 인기를 얻은 곳이 ‘명륜진사갈비’이다.

또한 최근 위메프에서 진행되었던 명륜진사갈비 반값딜은 엄청난 수량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수초만에 매진을 기록. 이는 명륜진사갈비가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위메프에서도 이런 외식업체의 대규모딜과 매진사례에 놀랬다는 후문이다.

사진 첨부 - 매장 각 테이블 부착 사진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고객을 속일 이유가 없고, 속이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유독 이 식당만 거론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유명세를 치르는거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확하지 않은 기사를 통해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는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인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피해를 입는 가맹점들은 본사에서 특별지원을 포함, 이를 대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명륜진사갈비는 가맹점과 함께 하는 착한본사, 착한식당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