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한국인 유럽 최다골 타이… 30년 만에 다다른 차범근 아성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토트넘 트위터 차범근 전 감독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372경기에 나와 121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타이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 30년간 깨지지 않은 한국인 유럽 리그 최다골이다. /바이에르 04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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