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FC 이현식, 34라운드 MVP... 2부에선 광주FC 펠리페 선정
K리그1 강원FC 이현식, 34라운드 MVP... 2부에선 광주FC 펠리페 선정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0.24 09:44
  • 수정 2019-10-24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리그1 34라운드 MVP에 선정된 강원FC의 이현식.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34라운드 MVP에 선정된 강원FC의 이현식.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프로축구 강원 FC의 미드필더 이현식(23)이 K리그1(1부)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벌어진 강원과 FC서울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한 이현식을 3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현식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6분 헤딩골을 뽑았으며 2-2로 맞서던 후반 추가 시간에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승점 3을 획득한 강원(승점 49)은 4위 대구(승점 50)와 승점 차를 1로 좁혔다.

이영재(강원), 김보경(울산), 염기훈(수원)은 이현식과 함께 34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공격수에는 무고사(인천), 문선민(전북), 김건희(상주)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선 정승용(강원), 불투이스(울산), 권경원(전북)이 뽑혔으며 골키퍼 자리는 이태희(인천)가 가져갔다.

한편 K리그2(2부) 33라운드 MVP는 광주 FC의 1부 승격을 도운 펠리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