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리클로 후리스’가 일본말? 한국인이 자주 쓰는 일본말5
[카드뉴스] ‘유리클로 후리스’가 일본말? 한국인이 자주 쓰는 일본말5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10.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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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지만 알고 보면 일본말인 것들이 있다. ‘후리스’ 등 알게 모르게 쓴 생활 속 일본말을 모아봤다.

■후리스

후리스란 fleece(플리스)의 일본식 발음으로 털발이 길고 부드러운 양모나 짐승털의 모우(毛羽)를 세운 코트지를 말한다.

■누끼

누끼란 '빼다'라는 의미를 가진 일본말로, 피사체만 빼고 불필요한 나머지 장면을 지우는 작업을 말한다.

■우라까이

우라까이란 '베끼다'란 의미로 쓰이는 일본식 은어로 내용과 핵심을 돌려 쓰는 것을 말한다.

■시마이

시마이란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내는 것을 뜻하는 말로 일본 말이 우리말 속에서 쓰이는 경우다. 이 말은 '끝', '끝마침'의 우리 말로 바꿔 쓸 수 있다.

■분빠이

분빠이란 '분배'를 뜻하는 일본 말로 회식이나 모임 따위의 비용을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거둠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