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합숙소는 인권 사각지대... 구타-성폭력-과도한 사생활 침해 만연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인권위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YWCA 대강당에서 학생선수 기숙사 실태조사 결과보고 토론회 '합숙소 앞에 멈춘 인권'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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