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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 유산균 화제
[한국스포츠경제 박창욱 기자] lgg 유산균이 화제다.
lgg 유산균은 락터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의 준말이다.
lgg 유산균은 3세대 유산균으로, 산성에 매우 강한 내산성을 가지고 있어 장까지 살아서 간다고 한다. 특히 lgg 유산균은 세포나 조직에 잘 달라붙는 섬모가 발달돼 있어 소장 내에서 잘 장착된다고.
lgg 유산균은 급성설사와 염증성 장 질환을 개선시킬 뿐 아니라 몸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다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뜨거운 물과 함께 섭취 시 유산균이 죽을 수 있으니 이를 주의해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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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g 유산균’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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