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韓정부 총알 뚫고 장혁진 법정 세웠다
‘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韓정부 총알 뚫고 장혁진 법정 세웠다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10.27 09:09
  • 수정 2019-10-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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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국가가 쏜 총알을 뚫고 장혁진을 가까스로 법정에 세웠다. 최고시청률 13.3%, 2049시청률 일일 전체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배가본드’ 12회 1, 2부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 동일)으로 각각 9.5%(전국 9.0%)와 11.9%(전국 11.6%)를 기록했다. 광고관계자들의 주요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 ‘배가본드’는 각각 4.3%와 5.8%로 지난회보다 상승했다. 이는 이날 가구시청률 1위인 KBS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각각 기록한 2.8%와 2.8%도 넘어선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는 김우기(장혁진)를 데리고 인천항에 도착, 기태웅(신성록)과 김세훈(신승환)과 재회했다. 하지만, 이때 민재식(정만식) 일당으로부터 총 세례를 받아 컨테이너 안에 숨었던 이들은 달건이 위험을 무릅쓰고 가져온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다시금 총격전을 펼쳤다.

이후 가까스로 법원근처에 도착했던 이들은 사거리 교차로에서 재식을 포함한 국정원, 그리고 경찰에 포위되고 말았다. 결국 차에서 내렸던 이들은 경찰의 발포로 인해 위험했는데, 이때 트럭으로 경찰의 총알을 막아준 유가족, 그리고 재식의 차량을 자신의 차로 가로막은 박광덕(고규필) 덕분에 겨우 법정에 도착했다.

달건과 해리는 우기를 데리고 법원으로 들어가던 중 릴리(박아인 )가 쏜 총에 해리와 우기가 맞고 말았다. 하지만, 이때 유가족들이 이들을 온몸으로 보호하면서 겨우 법정에 들어갈 수 있었고, 판결을 앞둔 판사(윤다훈), 그리고 에드워드 박(이경영)과 홍승범(김정현)앞에 나타났다.

사진=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