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리버풀] 200경기 출장 손흥민, 아쉬웠던 두 번의 골대 강타
[토트넘 리버풀] 200경기 출장 손흥민, 아쉬웠던 두 번의 골대 강타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0.28 06:53
  • 수정 2019-10-28 06:56
  • 댓글 0

손흥민 리버풀전,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 기록 경신 무산
토트넘 리버풀. 리버풀 전에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이 활약했다. /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리버풀 전에 선발 출전한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이 활약했다.

토트넘 손흥민은 2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기준)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20 EPL 10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전반과 후반에서 각각 시도한 슈팅은 골대만 두 번 강타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의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차범근 전 감독 121골) 기록 경신은 무산됐다.

이날 토트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해리 케인이 골을 넣어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 골은 경기 시작 직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지점에서 때린 슈팅에서 시작됐다. 손흥민의 슈팅은 리버풀 수비수 데얀 로브렌을 맞고 굴절되면서 골대를 때린 뒤 앞에 있던 케인이 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전 2골을 내줘 1-2로 역전패했다. 3승(3무 4패 승점 12)으로 11위에 머물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한편 토트넘은 4일 새벽 1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프리미어리그 에버턴 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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