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82년생 김지영 110만 #나를찾아줘 이영애 #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친절한#] #82년생 김지영 110만 #나를찾아줘 이영애 #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10.29 00:05
  • 수정 2019-10-28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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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한국스포츠경제가 연예가 핫 이슈를 재미있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고자 '친절한 해시태그'라는 코너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물이, 어떤 일들이 화제가 됐을까요? 해시태그 한 줄 읽고 가실게요~

#82년생 김지영 110만 돌파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첫 주 112만 명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지켜.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간 63만8385명의 관객 동원. 누적 관객 수 112만486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 500만 돌파를 앞둔 ‘조커’, ‘말레피센트 2’ 등 외화 흥행세 꺾은 결과.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소설을 영화화, 여성이 현실에서 받은 핍박과 성 불평등을 다룬다는 이유로 개봉 전부터 악의적 평점 테러에 시달려. 그러나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호평 이어지며 흥행 중.

#나를찾아줘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14년만에 스크린 복귀 알린 영화 ‘나를 찾아줘’가 프로덕션 스틸 공개. 영화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공개된 스틸은 아이를 찾기 위해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 역에 완벽하게 녹아든 이영애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아. 한층 수척해진 이영애의 얼굴이 눈에 띄어. 아들을 잃어버린 실의와 죄책감, 그리움으로 6년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이를 찾을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 정연 역을 실감나게 연기했다는 제작진의 평. 다음 달 27일 개봉.

#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방송인 장성규가 ‘패대기 시구’에 대해 공개 사과.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나 자신이 싫었다”며 “시구를 일주일간 연습했는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라며 “마운드에 올라선 순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렸고 공은 엉뚱한 곳을 향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이어 “본의 아니게 수준 낮은 시구를 선보여서 힘이 빠졌을 히어로즈 선수분들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 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드린다”며 “모든 야구인들 죄송하다”라고 사과. 장성규는 지난 26일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히어로즈 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이날 장성규는 공이 땅에 꽂히는 이른바 ‘패대기 시구’를 선보여. 이후 경기에서 키움히어로즈가 패하면서 우승 놓치자 일부 야구팬들은 패배를 장성규의 시구 탓으로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