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금이 딱”, 11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음식과 효능7
[카드뉴스] “지금이 딱”, 11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음식과 효능7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10.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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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모든 음식은 제 철에 먹어야 맛있는 법. 급격히 추워지는 11월을 맞아 더욱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어진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꼬막·고등어’ 등 지금 아니면 못 먹는 제철 음식과 효능을 정리해봤다.

■꼬막

겨울 되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제격이다. 특히 꼬막은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도움을 준다.

■고등어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DHA와 EPA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한다.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도 아주 좋으며 다이어트 시 지방 섭취로도 좋다.

■배추

배추는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버릴 것이 없는 채소다. 또한 배추는 식이 섬유소를 많이 함유하여 변의 양을 증가시키며, 장의 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정장작용에 효과가 있다.

■귤

겨울을 알리는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감기 예방의 효과가 있다.

■유자

찬바람이 도는 겨울철에 자주 찾게 되는 유자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유자는 레몬보다 비타민C가 3배 풍부하여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고,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

■가리비

담백하면서 독특한 풍미가 있는 가리비는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이다. 또한 가리비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다.

■해삼

'바다의 삼'이라 불리는 해삼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무기질이 많으며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이다. 또한 칼로리가 적어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으며 수산식품 중 유일하게 칼슘과 인의 비율이 이상적으로 되어 있어 치아와 골격 형성, 혈액응고 작용에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