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모델들이 30일 오전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공기청정기들을 홍보하고 있다./이마트 제공

[한스경제 김호연 기자] 이마트가 30일 공기청정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미세먼지 시즌 시작을 대비해 선제적 판매에 나섰다.

삼성 블루스카이(AX60R5080WFD)는 40만9000원에 판매한다. 코웨이공기청정기 AP-1019E는 29만9000원, LG미니공기청정기와 쿠쿠 공기청정기는 각각 23만9000원,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카드사별로 추가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코웨이공기청정기는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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