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노사연, "전생 체험 중 엄청 큰 사자 발이 보였는데 그게 나였다"
노사연. 30일 노사연 관련 키워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30일 노사연 관련 키워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이날 노사연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방송 중 그는 자신을 미국 가수 '티나 터너'라고 부르는 김구라에게 "사자 머리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니냐. 그런 거 싫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사자를 실제로 본 적이 있다. 느낌이 좋다. 과거에 전생 체험을 한 적이 있다"라며 "너무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엄청 큰 사자 발이 보였는데 그게 나였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또 "사자가 남 같지 않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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