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4번타자 김재환, 푸에르토리코전서 투런포 작렬
대표팀 4번타자 김재환, 푸에르토리코전서 투런포 작렬
  • 고척=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1.01 20:56
  • 수정 2019-11-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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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OSEN
김재환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야구 대표팀 4번타자 김재환이 대표팀의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재환은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 말 홈런을 쏘아 올렸다.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김재환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세 번째 타석에선 기대했던 홈런을 작렬했다. 대표팀이 2-0으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그는 상대 투수 미구엘 마르티네스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월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김재환은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250(16타수 4안타)으로 부진했다. 장타가 한 개도 없었다.  지난달 29일에 열린 상무와의 평가전에서도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평가전에서 손맛을 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