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테판 커리, 손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악재 만난 골든스테이트
NBA 스테판 커리, 손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악재 만난 골든스테이트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02 09:02
  • 수정 2019-11-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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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가 지난달 31일(한국 시각) NBA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테판 커리(왼쪽에서 2번째)가 지난달 31일(한국 시각) NBA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정상급 슈터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손목 수술을 받아 적어도 3개월 동안은 코트에 나서기 어렵게 됐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2일(한국 시각) “커리의 부러진 왼손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재활에는 약 3개월이 소요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달 31일 열린 피닉스 선즈와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상대 센터 애런 베인즈와 부딪힌 뒤 아래에 깔려 손목을 다쳤다.

커리의 부상으로 골든스테이트도 위기에 놓였다. 시즌 전 주축 멤버 케빈 듀랜트의 이적, 클레이 톰슨의 부상으로 전력이 약해진 골든스테이트는 2차례 최우수선수(MVP) 수상에 빛나는 커리마저 전력에 이탈하면서 향후 성적 걱정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