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최대어 박정현, 현주엽 품으로… 2019 KBL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창원 LG 유니폼을 입은 고려대학교 박정현. /연합뉴스 현주엽 창원 LG 감독과 박정현. /연합뉴스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 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연세대학교 김경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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