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태클에 前 포르투갈 팀닥터 “안드레 고메스 수술 비교적 쉬울 것, 기량 100% 회복”
손흥민 태클에 前 포르투갈 팀닥터 “안드레 고메스 수술 비교적 쉬울 것, 기량 100% 회복”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11.04 23:00
  • 수정 2019-11-04 23:00
  • 댓글 0

엔리케 존스 팀닥터, 안드레 고메스 부상 회복 낙관
안드레 고메스, 최소 3~5개월 결장 예상
前 포르투갈 팀닥터가 손흥민 태클에 심한 부상을 입은 안드레 고메스의 수술을 낙관했다./ 연합뉴스
前 포르투갈 팀닥터가 손흥민 태클에 심한 부상을 입은 안드레 고메스의 수술을 낙관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전 포르투갈 팀닥터 엔리케 존스가 에버튼 FC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의 수술 경과를 낙관했다.

과거 포르투갈 국가 대표팀에서 팀닥터를 지낸 엔리케 존스는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라디오 헤나스센카'와의 인터뷰에서 고메스의 부상 정도를 분석했다.

에버턴 소속의 고메스는 같은 날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33분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교체아웃 됐다.

에버턴은 고메스의 부상 상태에 대해 '발목 탈구와 골절'이라 발표했다. 이를 두고 존스는 "고메스는 젊다. 만약 수술이 성공한다면 고메스는 100% 다시 제 기량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다, 고메스는 3-5개월 동안 뛰지 못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퇴장의 결과로 3경지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토트넘 훗스퍼 측은 ”손흥민에게 심리 치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