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벤텀급에 도전하는 前 챔피언 조제 알도... 도박사들의 베팅 판세는
UFC 벤텀급에 도전하는 前 챔피언 조제 알도... 도박사들의 베팅 판세는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05 00:23
  • 수정 2019-11-05 0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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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가 12월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45에서 벤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와 대결한다. /UFC 제공
조제 알도(오른쪽)가 12월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45에서 벤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와 대결한다. /UFC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UFC 전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3)가 밴텀급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격투전문매체 MMA 파이팅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알도는 "한 달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체중이 부쩍 감량되고 있다. 다음 UFC 경기는 무조건 밴텀급으로 뛴다”고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에 따르면 알도는 12월 15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45에서 벤텀급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31)와 맞붙는다.

밴텀급에서 과거처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베스트파이트오즈닷컴 등에 따르면 도박사들은 알도보다 모라에스의 승리에 베팅을 하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자신감만큼은 충만하다. 앞서 헨리 세후도와 대결 전망이 나오자 알도는 과거 페더급 최강자 다운 여유와 자신감을 내보인 바 있다. 그는 “세후도가 날 테이크다운 시키긴 어려울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니킥으로 그를 쓰러뜨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타격이 강점인 모라에스를 상대로 알도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