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WK리그 챔프행… '최강' 현대제철과 맞붙는다
수원도시공사, WK리그 챔프행… '최강' 현대제철과 맞붙는다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05 00:39
  • 수정 2019-11-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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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의 마유 이케지리 모습. /KFA 제공
수원도시공사의 마유 이케지리 모습. /KFA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플레이오프(PO)에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누르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수원도시공사는 4일 경북 경주 황성공원 3구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PO 단판 승부에서 마유 이케지리, 문미라의 연속 골을 앞세워 경주 한수원을 2-0으로 제압했다. 수원도시공사는 정규리그 3위로 PO에 진출해 2위 팀 한수원을 따돌리고 마침내 챔피언결정전행을 이뤘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우승을 거뒀던 지난 2010년 이후 9년 만이다.

당시 수원도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천 현대제철을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올해도 최강으로 평가받는 현대제철과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됐다.

챔피언결정전은 7일 수원종합운동장, 1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