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진행된 부동산 강연회 현장 모습./사진=도시와경제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부동산컨설팅기업 도시와경제가 오는 7일 서울시 구로구 G밸리 마인드 홍보관에서 2시부터 부동산투자자와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규제 속 수익형부동산은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부동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는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의 ‘규제 속 수익형 부동산 사업성 분석과 향후 부동산투자시장 전망’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부동산전문가들의 부동산 시장 흐름과 전망에 대한 분석과 해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승승현 대표는 “수익형 부동산수요 변화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 따른 부동산 경기 흐름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에 관심있는 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도시와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황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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