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 축구팬 40% “리버풀, 맨시티 상대로 근소한 우세’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 축구팬 40% “리버풀, 맨시티 상대로 근소한 우세’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1.07 13:57
  • 수정 2019-11-07 13:57
  • 댓글 0

리버풀. /AP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9일부터 11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 리버풀-맨체스터 시티(1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40.68%가 홈팀 리버풀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32.53%%로 나타났고, 원정팀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의 승리는 26.79%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승점 25(8승1무2패)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최근 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선두 리버풀도 승점 31(10승 1무)로 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는 등 공, 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격력이 강력한 맨시티이지만, 리버풀이 안방의 이점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접전 끝에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PL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레스터시티가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안방에서 브라이턴&호브앨비언(14.08%)을 맞이하는 맨유는 67.76%를 차지해 우위를 차지했다.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는 레스터 시티의 투표율은 52.54%로 23.03%에 그친 아스날보다 앞서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조사됐다. 

라리가에선 리그 2위에 올라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68.78%로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6.38%를 기록했고, 리그 14위에 머물러 있는 에이바르의 승리 예상은 14.84%를 얻는데 그쳤다. 

동일하게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헤타페와 발렌시아도 각각 58.13%, 55.93%를 얻어 승리 가능성을 높였고, 세비야(54.55%), 비야레알(54.36%), 아틀레틱빌바오(52.14%) 역시 과반수 투표율을 마크했다. 

이번 승무패 39회차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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