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7일 ‘2020년도 글로벌경제전망 및 실전 환위험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BNK부산은행 제공

[한스경제=권이향 기자] BNK부산은행이 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외환거래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도 글로벌경제전망 및 실전 환위험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수출입 업체에게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환율변동기의 효과적인 환위험관리 전략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했다.

성경식 부산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환율세미나 개최, 찾아가는 환위험관리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부·울·경 지역 거래업체의 환리스크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이향 기자

키워드

#BNK부산은행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