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7일(한국 시각) 아탈란타 원정에서 1-1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4분 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아탈란타 마리오 파샬리치(왼쪽).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
즈베즈다 원정서 멀티골 활약으로 토트넘 4-0 승리 이끈 손흥민. 123골로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인 유럽 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
갈라타사라이와 홈경기에서 해트트릭 활약을 펼친 레알 마드리드 신예 공격수 호드리구 고에스. /UEFA 챔피언스리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