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별빛남문시장’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천명훈 안혜경, 전통시장에서 놀자' 코너를 통해 '별빛남문시장 – 서울특별시' 편이 소개됐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별빛남문시장'은 270미터 길이로 형성된 곳으로 대륙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중국요리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시장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천명훈과 안혜경이 별빛남문시장을 방문해 감자국수전+꼬막무침(시골파전), 마라탕＆양꼬치(꼬치향), 두부(황가네 손두부짱), 피망찰밥+매운등갈비찜(삼구반찬) 등을 소개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