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1R 전승 이끈 강소휘, 생애 첫 라운드 MVP 영예
GS칼텍스 1R 전승 이끈 강소휘, 생애 첫 라운드 MVP 영예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1.08 10:03
  • 수정 2019-11-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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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KOVO
강소휘. /KOV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1라운드 전승(5승)을 이끈 레프트 강소휘(22)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강소휘가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여자부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강소휘는 기자단 투표에서 29표 중 18표를 받아 팀 동료 메레타 러츠(11표)를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강소휘는 1라운드에서 공격 종합 1위(공격 성공률 44.23%), 서브 1위(세트당 0.611개 성공)에 오르는 등 토종공격수 중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강소휘는 러츠, 이소영과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GS칼텍스가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에 라운드 무패로 팀 순위 1위에 오르는데 이바지했다.

KOVO는 14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를 앞두고 여자부 1라운드 MVP를 시상한다.

한편, KOVO는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MVP 수상자들에게 수여되는 상금 규모를 확대해 지난 시즌 100만 원에서 100만 원 증액된 200만 원을 상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