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세 그린우드 결승골... 맨유, 파르티잔 꺾고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만 17세 그린우드 결승골... 맨유, 파르티잔 꺾고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 이정인 기자
  • 승인 2019.11.08 10:50
  • 수정 2019-11-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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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니이티드. /EPA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EPA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클럽 대항전인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K조 4차전에 파르티잔(세르비아_을 3-0으로 완파했다.

3승 1무(승점 10)로 조 1위를 내달린 맨유는 조별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3위 파르티잔(승점 4)과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면서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는 전반 22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메이슨 그린우드가 잡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리드를 잡았다.  만 17세 그린우드는지난 9월 20일 열린 아스타나전에 이어 또 결승골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상대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앤서니 마르시알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4분 래시퍼드가 쐐기 골까지 터뜨리며 파르티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래시포드는 유로파 첫 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