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고통호소하는 '날씨여신'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
악플에 고통호소하는 '날씨여신'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
  • 서경서 기자
  • 승인 2019.11.08 15:04
  • 수정 2019-11-08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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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서경서 기자] KBS 9시뉴스 날씨 진행을 맡고있는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자신에 대한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강아랑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에게 달린 악플들을 공개했다.

 악플러들은 "가슴이랑 엉덩이 너무 과하게 넣음 극혐", "엉덩이 뽕 좀 넣지 마세요. 모니터 안 합니까. 표다나고 완전 이상하게 보이는데 기상캐스터가 엉덩이 뽕이 왜 필요하나요"라는 댓글을 달며 강아랑을 비난했다.

강아랑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강아랑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뿐만 아니라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나 하나도 안 이쁨 퉤 돼지같이 생김"이라며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이에 강아랑은 "저 괴롭히지 마세요. 그리고 그렇지 않아요. 제발 그만 좀 해주세요"라며 고통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싹 다 신고해라", "마음고생 심하겠다", "힘내세요"등의 댓글을 달며 강아랑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