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모친·동생 공동 운영 피트니스 클럽 먹튀 논란
강은탁 모친·동생 공동 운영 피트니스 클럽 먹튀 논란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1.08 21:26
  • 수정 2019-11-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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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 모친·동생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소식 알려져
강은탁. / 강은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강은탁의 모친과 동생이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소식이 알려졌다.

8일 KBS2 '연예가중계'는 "배우 강은탁 모친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은탁의 모친과 동생이 공동으로 운영하던 피트니스 클럽 회원 수백 명이 두 사람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방송 인터뷰에 응한 피트니스 클럽 회원들은 "가끔 강은탁이 와서 운동했고 드라마 홍보 같은 것도 피트니스 클럽에 걸려있었다"라며 "연 회원가가 80만 원 이상이다 보니 좋은 시설로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6월부터 단수에 공사 핑계 문자가 왔다. 그런데 8월 중순, TV에 나온 부도난 회사처럼 종이만 있고 휑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은탁은 지난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