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황치열, 오는 12월 전국투어 콘서트 앞두고 있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황치열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공중전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공중전화 부스를 가득 채우는 그의 넓은 어깨와 두꺼운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치열은 오는 12월 21일·22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Bon Voyage: 시간 여행자'를 개최한다. Bon Voyage는 '좋은 여행'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표현이다.

황치열. 가수 황치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 황치열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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