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고소영 팬들 "개가 부럽긴 처음"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샤넬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반려견에 입을 맞추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 팬들은 "개가 부럽긴 처음ㅋㅋ", "샤넬이가 부럽네요~", "샤넬이는 개복 넘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방영한 KBS2 '완벽한 아내' 이후 휴식을 하고 있다.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 고소영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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