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사랑하는 연인을 두고 다른 이성을 만나는 바람둥이는 상대방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 '피하는 게 상책'인 바람둥이 특징을 정리했다.

▲조심성이 없고 게으른 편임 ▲애인을 사사건건 의심함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애인에게 비싼 선물을 잘 사줌 ▲감정기복이 심하고 상처도 잘 받음 ▲이전에 양다리를 걸친 경험이 있음 ▲주변 친구들 중 바람피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음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지" 바람피우는 행동에 대해 너그러운 태도를 가짐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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