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졸업생인 디자이너 아사 아슈아크, LG전자 영국법인 마케팅 디렉터 캐롤린 앤더슨, 시각 예술가 매튜 클라크, 건축가 피어스 테일러. /LG전자 제공

[한스경제=이승훈 기자] LG전자가 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재학생 및 졸업생, 해외 미디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은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또 행사 참석자들은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및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탁월한 예술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CSM과 함께 LG 시그니처의 발전을 위해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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