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승훈 기자] LG전자가 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에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재학생 및 졸업생, 해외 미디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은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또 행사 참석자들은 LG 시그니처 와인셀러 및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탁월한 예술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CSM과 함께 LG 시그니처의 발전을 위해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hoon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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