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신세경 데님레깅스’를 출시하며 30%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안다르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 일명 ‘신세경 데님레깅스’인 ‘데님 포츠 레깅스 9부’를 포함해 집업재킷, 워머, 롱슬리브 등 신상 총 15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 대표 제품인 ‘신세경 데님레깅스’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이커 진과 같은 무릎 부분의 주름 디자인을 통해 신축성을 높였으며, 심리스 공법으로 불필요한 것은 최소화하고 더욱 깔끔한 라인과 스타일을 자랑한다. 특히, 돌로 문지른 것과 같은 스톤 워싱 기법을 활용해 세련된 애슬레저룩 연출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소프트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어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안다르는 11월 12일을 맞아 단 하루 동안 일명 ‘신세경 데님레깅스’인 ‘데님 포츠 레깅스 9부’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112명에게 안다르 ‘숏 레그 워머’를 무료로 증정한다. ‘숏 레그 워머’는 발등과 발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에 멜란지 니트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도 매치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안다르는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최대 56% 할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위클리 타임 세일’ 이벤트를 통해 뜨거운 소비자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의 데님 레깅스는 데님 팬츠를 입은 듯하지만 데님 팬츠보다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모두 살린 제품이다”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올 겨울 보다 트렌디한 애슬레저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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