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신인왕 임성재, 올댓스포츠와 계약 '김연아와 한솥밥'
PGA 신인왕 임성재, 올댓스포츠와 계약 '김연아와 한솥밥'
  • 박종민 기자
  • 승인 2019.11.12 18:04
  • 수정 2019-11-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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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올댓스포츠와 계약을 맺었다. /JNA GOLF 제공
임성재가 올댓스포츠와 계약을 맺었다. /JNA GOLF 제공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올댓스포츠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김자인(스포츠클라이밍), 윤성빈(스켈레톤), 김서영(수영), 배상문, 양희영(이상 골프) 등이 속한 대형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다.

임성재는 지난해 PGA 2부 투어에서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8-2019시즌에는 PGA 1부 투어에 입성해 아시아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12월 호주에서 개최될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대표로도 발탁됐다.

임성재는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2019-2020시즌에는 세계랭킹 30위 이내 진입과 PGA 투어 첫 승을 목표로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해 메달을 따겠다"고 입술을 깨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