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미니 6집 앨범 '블루 플레임'의 '더 북' 버전 단체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아스트로는 한층 짙어진 성숙미를 자랑하고 있다. 책이 가득한 책장과 벽난로가 놓여진 공간 속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의 포근함을 뿜어내고 있다. 또 다른 티저에서는 세련미 넘치는 슈트를 착장, 절제된 섹시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컴백을 앞둔 아스트로는 '블루 플레임'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판타지오뮤직 제공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